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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두 번째 이직 결심 | 즐겁게 일한다는 것 한 달 전, 2년 10개월 동안 다닌 삼쩜삼을 떠났습니다.지금은 다시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적응하느라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문득 삼쩜삼에서의 시간들이 떠올라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왜 나는 그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었을까?삼쩜삼에서의 생활을 돌이켜보니 저는 정말 즐겁게 다녔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종합소득세 시즌이 다가올때면 정말 바빠서 지치기도 했지만,그조차도 가끔은 희열(?)을 느끼며 즐겁게 일했던 순간들이 기억나요.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단연 좋은 동료들 덕분이었어요. 평소에는 장난도 치고, 술도 마시고,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많이 친밀해졌어요.그렇게 재밌게 놀던 동료와 다음날 회사에서 프로페셔널하게 협업을 하다 보면 묘한(positive) 감정이 들며"아,..
README 안녕하세요! Shelly입니다. 👋🏻저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나와의 만남을 경험하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자.” 어떤 형태든 상관없이,저와 함께한 시간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는 것.그걸 만드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사람은 다시 같이 일하고 싶어지게,저와 대화했던 사람은 또 이야기하고 싶어지게! 최근에는 AI의 발전으로개발자의 역할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단순히 무엇을 만드는가보다어떤 경험을 남기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블로그는그 과정에서의 생각과 기록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기술적인 내용일 수도 있고,일하는 방식이나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기록들이 켜켜이 쌓여서,이 블로그 역시 다시 찾고 싶어지는..